PM 2.5 초미세먼지, 다른 대기오염과 다르다!
대기 오염이나 수질 오염 같은 고해 문제와 초미세먼지 문제는 다르다.
하나는 복합적인 환경 문제라는 점이고, 또 하나는 지구촌 규모의 국제적 문제라는 점이다.
1. 초미세먼지 PM 2.5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지금까지 일본등지에서 문제가 된 대기오염은 Pipe END 형 공해였다.
즉, 공해물질이 배수구나 굴뚝과 같은 파이프 끝에서 배출되었다.
공해병 (공해가 원인으로 발생되는 병) 환자수가 2천명 이상이었던 곳에선 천식이 빈번했고, 광학 스모그 때문에 시민에게 외출을 삼가하라고 주의보도 발행했고, 고소한 사람이 4백명이 되는 대기오염 재판이 열리는 등 공장 매연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파이프 엔드형 공해로 인한 피해가 많았다.
그 당시 섬유화학 공장의 조업을 닥축하고 매연의 환경 기준을 설정하고, 주요 도로를 추가적으로 건설, 배기가스의 규제를 강화함으로써 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일본 도교, 가와사키, 욧카이치시등)
그러나, 초미세먼지 PM 2.5는 파이트 엔드형 공해와 달리 발생 원인이 여러가지다.
황사 이외에도 공장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이 합쳐지며 초키메섬니자 되기도 한다. 어느 하나의 원인을 제거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닌것이다.
- 완전 심각한게. 초미세먼지는 여러가지 공해의 조합체이므로 ..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결론은 공해 자체를 줄여나가는 방향의 발전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가장 첫번째는 화력발전소를 없애야 한다. 태양광 발전과 같은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눈에 보이는 공해는 없지만 태양광 발전소 주변에는 풀이 자라지 않는다는 말도 나오고, 태양광 발전의 전지에 있어 자기장과 생명에 관련된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사람이 너무 편하게 살려다보니 생기는 공해들에 대한 것은.. 어쩌면 사람이 좀 불편하게 살아가라는 하늘의 뜻일까? -
2. 초미세먼지 PM2.5는 전 세계의 문제다.
예전의 대기오염은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 한정적으로 발생되었다. 그러나, 초미세먼지는 그렇지 않다. 황사만 보더라도 발생 지역이 고비사막이 중국의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몽골까지 펼쳐져 있다. 날아서 흠터이즌 범위도 중국 보통와 한국, 일본 등 동앝이사 지역 뿐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미친다.
미국 항공주우국 NASA 이 발표한 초미세먼지 PM2.5,의 분포도를 보면, 아프리카 사하라사막에서 생긴 입자 물질이 북아프리카 전체를 덮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 분포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초미세먼지는 북극과 남극까지 날아간다. 초미세먼지는 정말로 전 세계적인 문재인 것이다.
이런 현상 때문에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환경장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WHO,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등도 대기 오염 대첵의 하나로 초미세먼지 문제를 다룬다.
한편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 증산과 개발 도상국의 근대화로 대기오염은 국제 경제 문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런 만큼 초미세먼지 문제는 그저 일부 나라에 대팩을 요구하는것만으로는 효과를 거둘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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