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숨 | 181211 오전 세계 미세먼지 현황 | 날씨 현황

신숨 181211 화요일 오전 세계 미세먼지 현황

날씨가 영하나 다름없는 현재 0도

한파에 도움주는 시베리아 바람 덕분에 미세먼지는 주춤하나 싶었는데

아님.

오늘 눈온다고 한거 같은데 서울은 눈은 안옴

세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현황은 아래에 캡쳐!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오전)

1위는 인도의 콜카타 되시겠다.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진 나라라는데.. 큰일이다.ㅜㅜ)

2위는 인도의 뉴델리 (인도에서 여러 기이한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한몫하는게 아닐까.ㅜㅜ)

3위 방글라데시의 Dhaka 다카 (방글라데시의 수도란다 우리나라 서울격)

4위 중국의 심양 되시겠다 .. (젠장...)

9위는 중국 위안

10위는 나이지리아 포트하코트? (아프리카 서부의 항만 도시란다.)

11위 인도의 뭄바이

..

21위는 코소보의 프리스티나 (발칸반도 세르비아의 자치구란다)

22위 드디어 서울 코리아. ( 팔로워 수를 보라... 박작거리는 이나라에 모두들 숨쉬는게 너무 힘들다 ㅜ ㅜ)

23위 일본의 오사카 (오사카뱅~)

24위 배트남의 하노이

.

26위 한국 인천

.

근데 부산은 어디갔지??

50위 한국 부산..

.

.

북풍이 안불어도

우리나라 서울, 인천, 부산 .. 

삼두마차

(커비의 삼사신일까 ㅜ ㅜ)

하루속히 대책이 나왔으면하는데..

아이디어 아닌 아이디어 하나 생각났다.

미세먼지는 고체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라고 하는데

작은 만큼 그들의 성질을 알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음이온, 양이온식의 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좋아하는 성격의 것을 그들 곁에 놔서

붙어버리게 하는건 어떨까?

정 안되면

중국의 대형 공기청정기 대여좀 해와라.

.

.

대책을 세우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손놓고 있으니까 더 약올라..

[신숨 한마디]

이러다 다 이민가면

어쩔?

(미세먼지 난민이 생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