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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5 초미세먼지 작아도 너무 작아 (있는지도 몰라 없는지도 몰라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본인도 몰라)

PM2.5 초미세먼지 작아도 너무 작아 (있는지도 몰라 없는지도 몰라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본인도 몰라)



초미세먼지 PM 2.5 특징


공기중 떠도는 작은 입자상 물질.

너무 작아 우리 몸에서 필터링 못해.


초미세물질들은 그 자체가 문제다.

너무나 작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그로 인해 인체내로 들어오면 여러 나쁜 영향이 생겨난다.


우리 몸에 있어 아주 작다의 기준 

미세먼지 사이즈 :    10μm (0.01mm , 0.001cm)

초미세먼지 사이즈 : 2.5μm ( 미세먼지의 1/4 사이즈)


10μm는 체외로 배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사이즈이다.

10μm이상이면 어쩌다 체내로 호흡해도 가래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이는 우리 체내 방어기전으로 늘 동작하고 있다.


BUT

초미세먼지같이 10μm이하인 2.5μm의 작은 사이즈라면 이런 방어기전으로 걸러내지 못한다.

폐에 도달한 뒤 페포에서 계속 움직이며 장기를 손상시키고 장에도 들어간다고 한다.


피부의 땀샘, 모낭등에도 들어가서 혈관을 막거나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는

유전자까지 파괴

(요새 뉴스에서도 많이 애기하더라.)

각막 손상 초미세먼지


눈에 들어와 안구에 초미세먼지가 숫돌이 칼날을 세우듯 각막을 손상시킨다.

매우 미세하다는 데서 문제가 크다.

초미세먼지는 일단 몸에 들어오면 체외배출이 안된다.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상책이다.

방법은 예방뿐이라는 것이다..

ㅜㅜ


초미세먼지에 대처법

발생 근원에 가지말고

외부 활동을 줄이고

초미세먼지 고농도일때

외부활동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