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쌍둥이입시파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숙명여고 쌍둥이 파문 - 입시의 헛점 노린 사기극?? 숙명여고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다니.. 특히 교장이 말했다는.. 학생과 그 학부모가 교사라고 의도적으로 배치를 바꾸거나 하지 않는다는 규칙?? 애기까지 듣고보니 .. 이건 개인의 판단에 맡길 문제가 아닌 제도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대구 등 서울 제외 4곳에서는 교사와 그 교사의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상피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데, 전국적으로 다 확대해 나야야 할것 이고.. 내신의 반영 비율이 그렇게 많이 높아졌는지 몰랐다.아직 학부모는 아니지만, 수능이후 몇차례에 걸친 입시제도를 변화해서 이제는 내신성적으로 수시 입학하는 비율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이래서 요새 더 외국으로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이 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공부를 해서 그것을 통해 인간으로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