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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웹소설 | 한밤중 불현듯

뜬눈으로 눈을 부릅뜨고

뜬눈으로 눈을 부릅 > < 뜨고


졸린다.

화성에대한 신비를 느끼면서

손목의 압박도 느낀다.


그냥 덮어두고 하는 일은 이제 그만 둬야 한다.

어떤 길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그 궁극적인 목적을 염두한 상태여야 나에게도 재미있고 즐겁다.


가지못하는 길이란 없다.

단지 선택의 문제와 갈등의 문제가 있을뿐.


서피스 북을 하나 사고 시다는 욕심이 마구 샘솓는다.

맥북 에어를 사고 싶다고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사람의 욕심이란.


단,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은 가성비는 아니고 정말 하이한 가격에 실망만 안하는 수준이려나.


오늘 미팅하고 

수익이 생기면 제일먼저 서피스 북2를 구매하고 싶다.


허영심에 불을 지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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