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1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1화 (극의 순서는 내맘대로, 까옹.. 담주까지 어찌 기다린답니까 ㅜ ㅜ) 결국 둘은 키스를 합니다. 꺄옹~ (11화나 되서야 이런 키스라니!!!) 비를 주적주적 맞으며 "증명해보라구~~~!!"를 외친 진우는 희주에게 키스를 합니다. 한편, 교수를 찾아간 진우 전부인 (-_-으악) 주가 조작도 아니고 슬슬 진우와 형석 그리고 수진의 관계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라고 교수를 종용하네요. "차암 불쌍하게 살다 가셨죠..." "제말은 이제 저는 상관없다는 거죠. 진실이 뭐든." 부릅뜬 눈.. ㅋㅋㅋ 스릴러 같은 우리 김배우님. +_+ 아무튼 전에 이종석이랑 같이 나온 그 웹툰 드라마 볼때도 느꼈지만 눈빛 차암 살벌해요.. 예능에서 보니까 사람 너무 좋으신던데.~ ================.. 더보기 유시민TV 고칠레오 주소 공유 유시민TV 고칠레오 주소 공유 1/6 일요일 알리레오 이후 고칠레오가 또 나왔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V78DH5RXpY 더보기 내수를 살리기 위한 최저 입금 인상 그런데 참 씁씁하다.. (jtbc 자료화면 유첨) 내수를 살리기 위한 최저 입금 인상 그런데 참 씁씁하다.. (jtbc 자료화면 유첨) 최근 JTBC 신년토론을 드문드문 보던와중하나 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연봉통계 자료 2017년 근로자 월급 통계 자료로 고용노동부 자료를 그래프로 만든 자료. 여기서 보면 절대 다수가 150만원~250만원 사이다. 월급여가 말이다. 이 애기는 뭐냐하면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때랑 월급 받는 수준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뜻인데그게 20년도 전이다. 그사이 물가는 상상을 초월하게 올랐지만 기업이 직원을 보는 관점은 여전히 저정도의 월급만 줘도 살수 있겠다 싶은건가. 그래서, 요즘 디지털 노마드니 크레이에터니 하는 것들에 열광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대기업의 문은 좁고한달 내내 일해도 손에 쥐어지는 돈은 15..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