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숨 / 바람이 분다 ~~2019년 1월 30일 오늘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세계랭킹 신숨 / 바람이 분다 ~~2019년 1월 30일 오늘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세계랭킹 그래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 내려오심... 징글징글.. 저 밑에 빨간 미세먼지 우리나라 바람 쓸려 오신거 보소.. (그래 우리나라 자국의 미세먼지도 있지만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바람부는데로 따라들어오는건 사실이잖아. 그거 애기좀 더 대대적으루 해야되는거 아님? 미군 부대 환경문제도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떠안게 생겼는데 이제미세먼지까지. 아짜증..) 2019년 1월 30일 초미세먼지는 일부 나쁨 미세먼지는 대구만 나쁨 수준.. 하지만 내일은 거의다 나쁨인듯!! AIQ는 현재 서울이고 부산이고 대구고 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나쁨수준 2019년 1월 30일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Air Quality and Pollution City .. 더보기
서울시 가구별 세전 월소득 (헤럴드신문 자료) 서울시 가구별 세전 월소득 (헤럴드신문 자료) 의외로 양천구가 적고강서구가 높다. 뭔가 집값과 연관이 있을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6&aid=0001372800 더보기
가치독서 / 우리와 당신들 , 프레드릭 베크만, 잔인하고 현실적이라 아프다. 가치독서 / 우리와 당신들 , 프레드릭 베크만, 잔인하고 현실적이라 아프다. 베어타운을 읽어보진 않았다.서점에 '오베라는 남자'가 꽂감널듯 서점 진열대에 켜켜이 꽂혀 있는걸 지나가며 많이 봤지만..그 오베라는 남자를 쓴 작가가 쓴 아마도 3번째쯤 되는 소설이라고 한다. 독서클럽이 주기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사실 거의 유야무야되었지만그래도 잊지않고 메세지를 보내준 출판사에 감사했다. 안데르손 이라는 성이 주는 느낌은 안데르센 동화작가보다 더 야성적으로 느껴진다. 여주인공 마야 안데르손 그리고 그녀를 성폭행한 케빈 에르달.베어타운에서는 떠나는 케빈은 잊혀지고마야는 남아서 모든 사람들의 지탄을 받는다. 생존자 마야..뭔가 미투스럽달까. 가해자보다 피해자를 옹호하지 않고 도리어 더 배척하고 욕을 해대는 것.우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