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내용 모듬.
젊은 시절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향한
범자들의 질투어린 시선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시선을 바꿔야 한다.
생산가치자로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서
수익을 100% 내가 가져갈 수 있어햐 한다.
지금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특히 한국의 경우 대부분 대기업 취직만을 목표로 한다.
그것을 자랑스러워하고 부러워한다.
하지만, 정작 부러워해야 할 사람은 따로있다.
회사의 사장
대기업의 회장
그 사람들은 그들이 꾸려놓은 시스템에 굴러가므로써
먹고 산다.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구태어 일하지 않아도
돈이 돈을 벌어다주는 시스템.
146페이지의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위대한 파라오가 2명에게 피라미드를 지어 바치라 한다.
완성되면 왕의 지위를 주고 여생을 다 써도 모라를 만큼의 돈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A는 열심히 운동을 한다.
B는 열심히 생각을 한다.
A는 열심히 운동을 해서 무거운 돌을 직접 나르기 시작한다.
몇달이 지나 1층이 완성된다.
완벽한 1층을 완성한다.
쉬지 않고 일을 한다.
B는 헛간에서 열심히 시스템을 만든다.
하나도 직접 나르지 않고..
A는 다음 층을 쌓기 쉬웠다.
하지만 힘이 부치자 더 열심히 운동을 했다.
강한 근육을 길러내기 시작했다.
힘이 세진 A는 높은 층으로 돌을 쌓기 시작했다.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힘이 더 부치기 시작했다.
더 위로 올라갈수록 너무나 많은 힘이 필요했다.
A는 대부분의 시작을 운동으로 보냈다.
돈도 음식도 오로지 그것을 위해 지불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30십년동안은 계속 해야겠다.
B는 그동안에도 여전히 헛간에 쳐박혀 열심히 작업을 했다.
그는 이것을 3년안에 마치겠다고 한다.
B는 8m짜리 거대한 기계를 만들었다.
지지대와 바퀴 지렛대까지 있었다.
그는 그것을 가지고 척척 피라미드 기초를 쌓았다.
B는 정말 3년만에 피라미드를 완성해서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고 성실했던 A는 피라미드를 완성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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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없는 막무가내의 일상은 위험하다.
계획없는 성실함은 바보같은 일상을 만든다.
사람은 성실하기 이전에
똑똑해야한다.
나는 내일을 대신해줄 부의 추월차선을 발명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당장 시간이 더 걸린다 할지라도
그것에 더 목숨걸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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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군가를 위해 생각없이 일할 것인가
나를 위해 궁극적인 나의 행복을 위해 일할것인가
선택해야하며
그 선택에 따라 몰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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