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마지막화 오늘밤
왕은 절대권력이다.
왕은 마음대로 할수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
율은 세자.
절대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의 장인 좌상이 움직이는 돌이다.
그것을 알고 그는 그것을 깨려한다.
죽임을 당하고
기억을 잃고
율의 옆에 있던 그녀는
그가 그토록 원하던 그녀
하지만 기억이 돌아온 지금
궁안에는 그녀가 없다.
좌상이 오히려 그녀를 잡아놓고 있다.
그녀의 오라비는 좌상의 하수인이 되어
세자빈의 연인되어있었다.
율과 그녀는
오늘 어떤 결말을 맞게 될 것인가?
예고편에서
"나는 죽으러 가는 것이다."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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