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1화
(극의 순서는 내맘대로, 까옹.. 담주까지 어찌 기다린답니까 ㅜ ㅜ)
결국 둘은 키스를 합니다.
꺄옹~
(11화나 되서야 이런 키스라니!!!)
비를 주적주적 맞으며
"증명해보라구~~~!!"를 외친 진우는 희주에게 키스를 합니다.
한편,
교수를 찾아간 진우 전부인 (-_-으악)
주가 조작도 아니고
슬슬 진우와 형석 그리고 수진의 관계를 수면위로 끌어올리라고
교수를 종용하네요.
"차암 불쌍하게 살다 가셨죠..."
"제말은 이제 저는 상관없다는 거죠. 진실이 뭐든."
부릅뜬 눈.. ㅋㅋㅋ 스릴러 같은 우리 김배우님. +_+
아무튼 전에 이종석이랑 같이 나온 그 웹툰 드라마 볼때도 느꼈지만
눈빛 차암 살벌해요..
예능에서 보니까 사람 너무 좋으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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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수진을 불러다 놓고
"너는 창녀다."
이분 경제학 교수가 아니라 무슨 심리학 교수같이
말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가슴을 후벼팝니다.
크-_-
수진의 예견대로 TV로 수진-형석-진우의 관계가 폭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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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는 결국 진우의 부탁 (도움이 필요해요)으로
게임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알함브라 궁전 게임안의 엠마를 만나게 되는 희주
:
아마도 다음주쯤 어떤 내용이었는지 자세히 나오겠지만
결국
희주도 게임플레이어로서
mpc들은 만나게 될것 같아요
회가 갈수록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됬는지
정말 재미난 결말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또 한주를 보냅니다.
아 정말이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에블데이 나오면 좋겠어요~
시즌2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 미리 말해봅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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